목적없이 흔들려만 가는 일상에서 더이상 무기력해지긴 싫었다...
사회에 냉소적인 나...
당연시 생각되어지는것들에 대한 반발..
틀린 행동이 아님에도 불구 하고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게 되는것들..
그로인해 원하지 않은것을 함으로써 생기는 불만..
세상의 나이를 먹어가며 생기는 책임져야 할것들..
이제서야 깨닳게 되었다..
꿈은 크게 가지란 말을...
꿈은 시간이 지날수록 차츰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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