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자꾸 내머릿속을 맴도는건 단지 나를 위한 모든...
그저 취기가 올랐었고..
보고픈 얼굴에 한편으로는 가슴 두근 했고..
침묵으로만 얘기 할수 밖에 없는 내자신이 원망스러웠다...
그저 취기가 올랐었고..
보고픈 얼굴에 한편으로는 가슴 두근 했고..
침묵으로만 얘기 할수 밖에 없는 내자신이 원망스러웠다...
'Old Mr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무렇지 않은게 아닌.. (0) | 2009.07.10 |
---|---|
나는 또.. (0) | 2008.12.29 |
return (0) | 2008.08.16 |
헛헛하다.. (0) | 2008.07.25 |
Monologue (0) | 2008.0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