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을 시작한지 벌써 5개월 째에 접어 들었다..
일주일에 2번(화, 목) 나가는거라서 한두번 빠지다 보면 타격이 크다..
작년 10월의 경우 처럼 추석이라도 끼게 되면 보름이상 수영장에 발 담그는것 조차도 못 할 수도 있다..
물론 배우는 사람들 중에서 젊은 축에 드는 나로서는 나이드신 다른 분들에 비해 배우는 속도가 빠른 편이라 진도를 비슷하게 나아갈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왜그리도 내가 수영 가는날마다 무슨일들이 생기는지... ㅠㅠ
그후론 꾸준히 다녀서 평형까지는 그런대로 하게 되어서 다행이다.. ㅋㅋ ^^y
빨리 접영 배워야 하는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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