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생각을 정리하기가 힘들다..
그로 인해 글을 쓰는 것 조차도 버벅되고 있다..
2013년 한해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다.
스쿠버다이빙을 다시금 할 수 있었고
중남미로 한달여간 여행도 다녀왔다..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고
좀더 깊어진 세상을 보는 시선으로 생각을 할 수 있게 되었다.
허나 내 일상이 달라진건 그리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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