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살이 새옹지마라 했던가..
요사이 극심한 새옹지마에 시달리고 있다..
빌어먹을 운명이 나를 놨다 들어다 하는 느낌..
이거 뭐하자는 것인지..
조금 혼란스럽다...
궁금하다... 일년 뒤 난 뭐하고 있을까..
정말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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