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이 나는건 잠깐..
땀이 식어가면서 한기가 느껴졌다.
한적한 이곳에서의 망중한 또한
한여름의 어느 조용한 휴향지 못지 않았다..
올 겨울이 가기전에 다시올수 있을까..
만약 다시와도 지금과 같은 감정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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